THE BEST SIDE OF 핸플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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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플’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대딸방’ 같은 유사성행위업소들은 이제 완전히 하나의 성문화로 정착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정부가 강도 높은 성매매와의 전쟁, 이른바 ‘성전(性戰)’을 벌이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은 단속하고는 있지만 단속인력의 역부족이나 지속적인 업무의 연속성 결여 등 갖가지 사정들이 복합돼 있기 때문에 여전히 대딸방은 성업 중에 있다. 특히 타 성매매업소에 비해 적은 기회비용과 직접 성관계는 없다는 점이 업소를 찾는 이들을 그나마 안심하게 만든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티팬티 : 뒤가 얇은 헝겊 줄로 된 팬티를 지칭함. 업계의 최초 공식 티팬티 서비스는 학동 오렌지로 기록되며 당시 학동 오렌지의 매니저였던 유리양이 착안한 서비스.

와꾸 : 사이즈랑 같은 말로서 외모를 지칭한다. 일본어 와꾸(わく)에서 나온 것으로 원래는 틀이나 윤곽을 지칭하는 말이다.

마사지는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고객과 관리사 둘만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불건전한 행위를 하는 업소들 사이에서 은어들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아품 : 스페셜할 때 사용하는 액체로 로션과 비슷합니다. 일종의 윤활제입니다.

블랙 : 핸플 업소에서 진상짓 혹은 아가씨의 거부에 의하여 손님이 보이콧당하는 것을 지칭.  

작업 : 아가씨가 손님을 유혹하여 돈, 보석, 차 등을 뜯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손님에게 다가가는 것을 뜻한다. 핸플사이트 반대로 손님이 특정 목적을 가지고 아가씨를 꼬시는 행위를 일컫기도 한다.

메이크업 : 성노동 여성들이 출근하기 전에 받는 메이크업을 말한다. 헤어랑 합쳐 헤메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렌탈까지 합쳐 헤메렌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보통 대부분의 업소는 룸초가 기본이기 때문에, 룸초라는 말을 사용할 때는 미러초이스와 비교하기 위해, 미러초가 아니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것이다.

애인모드 : 성노동 여성이 손님을 애인처럼 대하는 것. 어떤 read more 손님은 수위를 더 빼주는 걸 애인모드라고 하기도 하는데 정확한 쓰임은 아니다.

하드 :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가 강렬하고 육체적인 컨셉 위주. 반대는 소프트.  

뺀찌 : 아가씨가 마음에 안 들 때 아가씨를 내보내는 것을 말한다. click here 실장님 좀 불러 줄래?하고 말하면 됨.

문자그대로 '선택'이다. 손님이 왔을때 아가씨들을 룸으로 들여 놓고 선택하는 것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핸플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read more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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